자율 사물(Autonomous Things) 1. 개념 자율 사물(Autonomous Things)이란 로봇, 드론, 자율 주행차 등 자동화 프로그래밍을 기반으로 움직이는 사물을 뜻한다. 로봇, 드론, 자율주행차 등과 같은 자율 사물은 AI를 이용해 인간이 수행하던 기능들을 자동화한다.
[인터넷과 정보사회 공통] 카트너사(Gartner, Inc.)는 미국의 정보 기술 연구 및 자문 회사로 매년 기업들이 주목해야할 10대~
목차
<목 차>
Ⅰ. 카트너사 2019년 10대 전략 기술
Ⅱ. 자율 사물(Autonomous Things)
1. 개념
2. 기술 : 인공지능(AI)
3. 활용분야 : 자율주행자동차
1) 개념
2) 기본 원리
3) 자율주행수준
4. 사회적 파급력
1) 긍정적 영향
(1) 세금과 통행료의 감소
(2) 도시집중화 해소
2) 부정적 영향
(1) 해킹으로 인한 범죄위험성
(2) 대량실업의 발생
Ⅲ. 양자 컴퓨팅(Quantum Computing)
1. 개념
2. 기술 : 나노기술
1) 개념
2) 특징
3) 양자 컴퓨터에 적용
3. 활용분야
4. 사회적 파급력
1) 강한 인공지능의 탄생
2) 해킹이 난무하는 사이버전쟁
<참고문헌>
본문요약
Ⅰ. 카트너사 2019년 10대 전략 기술
글로벌 자문기관 가트너(Gartner)가 기업들이 주목해야 할 2019년 주요 전략 기술 트렌드를 발표했다. 지난 10월 18일까지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열리는 가트너 심포지엄/IT 엑스포에서 자세한 내용이 공개됐다. 가트너가 선정한 전략 기술 트렌드는 혁신적인 잠재력을 갖고 있는 기술들로 이뤄져 있다. 초기 상태에서 벗어나 보다 폭넓은 영향력과 활용 사례를 보이는 신기술과 급성장세를 자랑하며 향후 5년 내 정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기술들이 해당된다. 자동화된 사물의 형태인 인공지능(AI)과 증강 지능(augmented intelligence)은 IoT, 에지 컴퓨팅, 디지털 트윈과 함께 이용돼 고도로 통합된 스마트 공간을 제공한다. 여러 트렌드들이 합쳐지면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새로운 혁신을 유도하는 종합적인 영향력은 가트너가 제시하는 2019년 10대 전략 트렌드의 특징이라고 강조했다.
Ⅱ. 자율 사물(Autonomous Things)
1. 개념
자율 사물(Autonomous Things)이란 로봇, 드론, 자율 주행차 등 자동화 프로그래밍을 기반으로 움직이는 사물을 뜻한다. 로봇, 드론, 자율주행차 등과 같은 자율 사물은 AI를 이용해 인간이 수행하던 기능들을 자동화한다. 이들이 제공하는 자동화는 엄격한 프로그래밍 모델을 통한 자동화의 수준을 뛰어넘고 AI를 활용하여 주변 환경 및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상호작용하는 고급 행동을 선보인다.
2. 기술 : 인공지능(AI)
여기서 자율의지를 확인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항목은 판단이다. 자율자동차의 판단에는 확률론적 방법과 학습·비학습 기반 알고리즘과 같은 인공지능(AI) 기술이 들어간다. 자율 사물 기술의 원천은 AI다. 로봇, 드론, 자동차 등과 같은 자율사물(Autonomous Things)은 AI를 이용해 인간이 수행하던 기능들을 자동화한다. 이것들이 프로그래밍 된 자동화의 수준을 넘어, 인간이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판단하고 작동되는 진정한 자율 사물이 되기 위해서는 인간과 같은 생각회로가 필요하다. 인공지능(AI)은 인간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 시각 및 음성 인식의 지각 능력, 자연 언어 이해 능력, 자율적으로 움직이는 능력 등을 컴퓨터나 전자 기술로 실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기술 영역이다. 인공 지능의 궁극적인 목표는 사람처럼 생각하고 행동까지 할 수 있는 기계를 개발하는데 있다. 또한 인공지능은 그 자체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컴퓨터 과학의 다른 분야와 직간접으로 많은 관련을 맺고 있다. 특히 현대에는 정보기술의 여러 분야에서 인공 지능적 요소를 도입하여 그 분야의 문제 풀이에 활용하려는 시도가 매우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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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레포트매니아 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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